신라면 — 辛拉面
짜파게티 — 炸酱面
대형마트 — 大型超市
SSM — 企业型超市
자치구 — 自治区
판매 데이터 — 销售数据
외국인 관광객 — 外国游客
소비자 — 消费者
구매 — 购买
상반기 — 上半年
新闻正文:
농심이 올해 상반기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대형마트·SSM(기업형 슈퍼마켓)의 농심 라면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‘서울 농심 라면 인기 지도’를 29일 공개했다.
农心于29日公开了“首尔农心拉面人气地图”,该地图分析了今年上半年首尔市25个自治区的大型超市和SSM(企业型超市)的农心拉面销售数据。

서울 대형마트 전체로 보면 부동의 1위는 신라면이었다. 이어 짜파게티, 얼큰한너구리, 신라면골드, 안성탕면, 육개장사발면, 배홍동비빔면, 신라면컵, 배홍동막국수, 신라면블랙 순이었다.
자치구별로는 순위가 엇갈렸다. 대형마트가 있는 22곳 중에서 15곳에서는 신라면이 1위였다. 반면 양천구·노원구·성북구·성동구·용산구·광진구 등 6곳에선 짜파게티가 신라면을 제치고 농심 라면 판매 1위에 올랐다.
从首尔整体大型超市的销售数据来看,稳居第一的是辛拉面。 紧随其后的排名依次是:炸酱面、辣味浣熊面、辛拉面GOLD、安城汤面、牛肉汤碗面、배홍동拌面、辛拉面杯面、배홍동冷面、辛拉面BLACK。
不过,按各自治区划分,排名则有所不同。 在设有大型超市的22个区中,有15个区的辛拉面排名第一。但在阳川区、芦原区、城北区、城东区、龙山区、广津区等6个区,炸酱面超越了辛拉面,位列农心拉面销量榜首。
농심 관계자는 “양천구·노원구는 가족 단위 가구가, 나머지 4곳은 청년 세대 비율이 높다”며 “가족 중심 지역에선 짜파게티가 별미 식사로, 청년층이 많은 지역에서는 모디슈머(자신의 취향대로 제품을 조합하거나 변형해 즐기는 소비자) 트렌드가 구매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”고 말했다.
农心相关人士表示:“阳川区和芦原区以家庭户为主,其余4个区则年轻人(青年层)占比更高。” 他分析称:“在家庭为主的地区,炸酱面被当作风味主食;而在年轻人较多的地区,‘Modisumer’(指根据自己的喜好对产品进行搭配或改造后享用的消费者)潮流似乎对购买行为产生了影响。”
자치구에 따라 1위 브랜드가 달랐던 대형마트와 달리, SSM에서는 25개 자치구 모두 신라면이 농심 라면 중 판매 1위를 차지했다. 농심 측은 “SSM은 여러 상품을 한꺼번에 구매하는 대형마트와 달리 일상 식품을 소량 및 반복 구매하는 수요가 상대적으로 크다”며 “소비자가 SSM에선 익숙하고 선호도가 검증된 제품을 구매한 것으로 본다”고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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